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튜디오 카브 (문단 편집) == 폐업 이후의 행보 == [youtube(MavmI_GMXgQ)] 현재 공식적으로 인증된 스튜디오 카브 계정을 제외하면 Super surprise 채널이 있는데 이 채널 주인은 카브의 저작권을 갖고 있으며 스피어즈를 제작한 스태프 중 한명이다. 폐업 당시 김신화 대표를 포함한 대표 한명, 그러니까 대표가 아닌 임원 한명을 제외하고는 전부 퇴사시켰는데 2명의 대표 및 임원 중 한명으로 추측되며 보통 회사의 작품은 그 회사에 저작권이 귀속되는 것을 생각해볼 때 회사의 대표인 김신화 대표가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Super surprise 채널 주인일 가능성이 높다. 거기에 스피어즈 제작에 책임 프로듀서로서 참여했다는 것도 생각하면 사실상 김신화 대표임이 확정적이다. 또한 스튜디오 카브의 임원이 운영하는건 아니지만 나롱이 박사 채널이 있으며 스튜디오 카브 관련 여러가지 영상을 업로드하는데 이 채널의 운영자는 2명의 대표를 포함한 직원중 한명이 아니라 스튜디오 카브와 무관한 '''개인'''이다. 다만 이 채널 운영자는 당시 스튜디오 카브 측과 직접 연락이 닿아 그 덕분에 스튜디오 카브의 승인으로 일정한 제약을 걸며 운영 중이였으나, 2022년 6월 21일 이후로는 스튜디오 카브에서 채널을 자유롭게 운영하라는 언급 및 허가를 받아 자유롭게 운영 중이다. 다만 스피어즈, 나롱이 시리즈 등의 원래 저작권이 스튜디오 카브 및 스튜디오 카브 관계자에게 있는 만큼 앞으로도 예전처럼 나롱이 시리즈 전체영상에 대해서 비상업, 비영리적으로 운영할 것이고 저작권 이슈 및 기타 권리 침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기존 스피어즈 작품을 각색한 스피어즈 일상툰이라는 작품을 도전만화에서 연재하고 있다. [[쾌걸롱맨 나롱이]], [[그린세이버]]의 감독인 [[유재운]], [[스피어즈]]의 감독인 [[변영규]], 뚜루뚜루뚜 나롱이의 감독인 김금수 등 스피어즈~나롱이 시리즈를 제작한 감독들은 본인이 감독을 맡은 작품이 끝난 대로 스튜디오 카브를 퇴사하였다. 각각 [[유재운]]과 [[변영규]]는 해당 문서를 참고하면 스튜디오 카브 퇴사 이후의 작품들을 볼수 있는데, 둘 다 신비아파트 제작에 참여한 것으로 보아 현재는 스튜디오 바주카 또는 스튜디오 이크에 소속된 것으로 여겨진다. 김금수의 경우 2004년 뚜루뚜루뚜 나롱이 제작 후 곧바로 퇴사한 뒤 일본의 [[매드하우스]]에 입사하여 활동하다가 2017년 2월 5일 부고 소식이 블로그에 올라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